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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마음

사연과 신청곡
22-06-06 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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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형님 누님인분께는 죄송한 이야기지만
저도 나이들면서   기억력이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기억력 감퇴가 좋은쪽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아직까지는요^^
 
어릴때는  내가 해준것만  기억  했었고,
젊었을땐  내가  해준것과 받은걸 맞춰봤던  듯  합니다~
중년인 지금은  해준것은 잘 기억이 안나고   받은것만
기억이 잘나네요. 
그래선지 주변사람들이 좀 느긋하고 너그럽게 변했답니다. 다행히 오발안에서도 그럴것  같아요 ~
 
순전히  제 생각으로는  나이들수로  너그러위지는건  기억력의 문제 이었던가봐요 ^^  저만  해당 되는걸로  해야겠죠?~ㅎ
 
더  나이들면     있는것 없는것 다 내줄  생각만 하시는  제  홀어머님처럼 되있겠네요~
 
저는  오늘  하루 더 잘 익어갑니다
 
 박정현   마음으로만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