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2-06-05
해경이 오는 8일까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각 지자체에
대국민 홍보를 위한 재난방송 송출과
방파제와 산책로 등의 출입 금지 조치를 요청하는 한편,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오늘 오후 3시쯤
양양군 현남면 죽도해변에서
서핑을 하던 30대 남성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관광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속초해경은
바다에서 남성을 구조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각 지자체에
대국민 홍보를 위한 재난방송 송출과
방파제와 산책로 등의 출입 금지 조치를 요청하는 한편,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오늘 오후 3시쯤
양양군 현남면 죽도해변에서
서핑을 하던 30대 남성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관광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속초해경은
바다에서 남성을 구조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