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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6-02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여름 휴가철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 방문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코로나 이전 평균 630만
명이던 여름 해수욕장 방문객이 코로나 이후
2년간 75만 명 수준으로 급감했지만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올해 다시 400만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방역관리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강원 동해안 84개 해수욕장은
다음달 8일 강릉, 양양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해 8월 28일까지 운영되며
해수욕장별로 여름 축제가 재개되고
성수기 일부 해수욕장 야간 입수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또 지난해에 이어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 방문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코로나 이전 평균 630만
명이던 여름 해수욕장 방문객이 코로나 이후
2년간 75만 명 수준으로 급감했지만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올해 다시 400만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방역관리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강원 동해안 84개 해수욕장은
다음달 8일 강릉, 양양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해 8월 28일까지 운영되며
해수욕장별로 여름 축제가 재개되고
성수기 일부 해수욕장 야간 입수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또 지난해에 이어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