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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5-31
코로나19 여파로 2년 동안 운영되지 못했던
실향민 문화촌 체험형 숙박프로그램이
2년 만에 운영을 재개합니다.
속초시립박물관은
실향민 문화촌의 체험형 숙박프로그램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운영이 중단됐었지만
내일(1) 예약 시스템을 열고,
2일부터 숙박 체험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실향민 문화촌 체험형 숙박프로그램은
함경도, 황해도, 평안도 쌍채집, 평양집, 개성집의
이북 5도의 다섯 가지 유형의 전통가옥에 머무르며
옛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박당 4만 원에서 8만 원까지입니다.
실향민 문화촌 체험형 숙박프로그램이
2년 만에 운영을 재개합니다.
속초시립박물관은
실향민 문화촌의 체험형 숙박프로그램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운영이 중단됐었지만
내일(1) 예약 시스템을 열고,
2일부터 숙박 체험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실향민 문화촌 체험형 숙박프로그램은
함경도, 황해도, 평안도 쌍채집, 평양집, 개성집의
이북 5도의 다섯 가지 유형의 전통가옥에 머무르며
옛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박당 4만 원에서 8만 원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