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을 상상하면 딱 그 날씨 속에서 밤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공원에는 단오제 행사 연습 팀이 있어 가까이 다가가니 인생 만렙 분들이 열정을 불태우고 계셨습니다.
작년에 단오제에 과일빵을 잔뜩 협찬한 덕으로 올해의 이 축제가 회복의 축제가 되었다고 믿습니다, 물론 더많이 후원하고 응원을 주신 분들이 더 많기에 오늘의 단오가 있는 것이죠, 감사한 마음이 충만합니다, 우리축제로 우리 이웃들이 더 행복해지고 회복되기를!
더불어 더 큰 행운도 넘쳐나시길~
,Firework_Grizz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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