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국내 노선에 '김포'가 추가됩니다.
플라이강원은 7월 20일부터
양양과 김포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재개합니다.
양양 출발편은 오전 8시와 오후 6시,
김포공항 출발편은
오전 9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으로,
각각 하루 2회씩으로,
비행시간은 55분입니다.
양양공항에서 현재 이용할 수 있는
국내 노선은 제주, 대구, 여수 3곳으로,
오는 7월 플라이강원의 김포 노선과
티웨이항공의 광주 노선까지
운항이 다시 시작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