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원주지역 청소년이 기획한
제20회 청소년축제 '꽃이피다'가 (오늘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58개 초·중·고교
동아리 대표들이 출전해 댄스대전과
도전 100곡, 응원제와 각 동아리를 알리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청소년들이 기획위원으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원주 청소년축제는 코로나19로
지난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다 올해 다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축제 영상은 '원주시청소년수련관' 공식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