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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5-27
어제(26일) 홍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자
강원도가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강원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홍천군 화촌면 해당 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1천 175마리를 매몰 처분했습니다.
또 반경 10㎞ 내 9개 농장의 돼지 1만 9천마리를
이동 제한하고, 추가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임상 검사와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야생 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도내 전역에서 계속 검출되고 있지만,
지난해 10월 발생 이후 7개월 동안 농장 발생이 없지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도가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강원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홍천군 화촌면 해당 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1천 175마리를 매몰 처분했습니다.
또 반경 10㎞ 내 9개 농장의 돼지 1만 9천마리를
이동 제한하고, 추가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임상 검사와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야생 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도내 전역에서 계속 검출되고 있지만,
지난해 10월 발생 이후 7개월 동안 농장 발생이 없지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