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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5-26
어제 속초시장 후보자 TV토론회에서
이병선 국민의힘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
시유지 17,500평을 팔았다는
주대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에 대해
이 후보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한 건 허위사실이라며
주 후보 측이 고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후보 측은 어제 제기한
이 후보의 시유지 매각 의혹에 대해
이 후보 측이 그런 적 없다고 주장한 것은
완전한 허위사실이라며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병선 후보 측은 어제 토론회 발언과 관련해
주 후보 측의 주장과 이 후보의 해명에 대해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속초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양쪽 후보 가운데 어느 쪽이라도
사실 확인 요청이 오면 나서겠지만
현재 양쪽 후보 측 모두 아무런 움직임이 없어
자체 조사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병선 국민의힘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
시유지 17,500평을 팔았다는
주대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에 대해
이 후보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한 건 허위사실이라며
주 후보 측이 고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후보 측은 어제 제기한
이 후보의 시유지 매각 의혹에 대해
이 후보 측이 그런 적 없다고 주장한 것은
완전한 허위사실이라며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병선 후보 측은 어제 토론회 발언과 관련해
주 후보 측의 주장과 이 후보의 해명에 대해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속초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양쪽 후보 가운데 어느 쪽이라도
사실 확인 요청이 오면 나서겠지만
현재 양쪽 후보 측 모두 아무런 움직임이 없어
자체 조사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