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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5-25
고성군이 하천의 물 흐름을 가로막는
나뭇가지와 쓰레기, 퇴적된 토사 등을 정리합니다.
고성군은 모두 2억 3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호천과 배봉천, 운봉천, 순포천 등
4개 하천, 3만 2천여㎡를 정비해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사업을 벌입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장마천 전까지 마칠 계획으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원활한 물 흐름 여건이 갖춰져
집중호우 시 범람 등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나
하천과 인접한 사유지의 토사유출 방지 등을 막아
해당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뭇가지와 쓰레기, 퇴적된 토사 등을 정리합니다.
고성군은 모두 2억 3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호천과 배봉천, 운봉천, 순포천 등
4개 하천, 3만 2천여㎡를 정비해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사업을 벌입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장마천 전까지 마칠 계획으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원활한 물 흐름 여건이 갖춰져
집중호우 시 범람 등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나
하천과 인접한 사유지의 토사유출 방지 등을 막아
해당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