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생크 탈출...
해당 영화를 보다..희망이란 단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가끔..
힘들고 괴로워 죽고 싶은 경우가 종종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 보면 별 일도 아니란 생각도 들고..
그 후에 더 좋은 일이 있게 되는 게 역시 인생이 아닐까 싶네요.
자신의 길을 개척한 앤디와 용기를 내어 한 발짝 발을 내딘 레드처럼..
모두 언제나 절망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끝까지 참고 인내해 이겨가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리디..신곡 많이 축하드리며...푹 주무세요..
브랜든님도 주무셔요...
쇼생크 탈출 보다 글좀 넣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