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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5-24
강원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이 기록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을 보면,
강릉이 33.3도로 가장 높았고,
정선 32.6도, 영월 32.1도로 뒤를 이었고,
태백 28.9도, 대관령 28.5도 등
산지도 30도에 가까운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태백시 장성동 일대에선
오늘 오후 2시쯤 낙뢰와 우박이 내려
6백여 가구가 정전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밤까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중남부 산지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이 기록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을 보면,
강릉이 33.3도로 가장 높았고,
정선 32.6도, 영월 32.1도로 뒤를 이었고,
태백 28.9도, 대관령 28.5도 등
산지도 30도에 가까운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태백시 장성동 일대에선
오늘 오후 2시쯤 낙뢰와 우박이 내려
6백여 가구가 정전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밤까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중남부 산지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