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2022아시아현대도예전 열려

아시아 젊은 도예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아시아현대도예전이
오는 29일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강릉원주대학교를 비롯한
국내 14개 대학 교수와 대학원생 등
18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중국과 대만, 일본 도예가들의
작품 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는
도예 분야 전문가와 작가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젊은 작가들의 예술 활동 등에 대해
논의하는 등 학술대회도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