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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5-17
강릉시의회 현역 의원 상당수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으면서
강릉시의회 세대교체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강릉시의회 시의원 18명 가운데
시장선거에 도전했던 3선의 강희문 시의장과
4선 이재안 의원은
정당별 시장후보 캠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선근, 신재걸, 김복자, 정광민 의원은
시의원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의원까지 포함하면
현역 시의원 8명이 출마하지 않으며,
출마하는 현역 의원들도 선거구별 경쟁이 치열해
이번 선거에서 강릉시의회 의원 절반 이상이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으면서
강릉시의회 세대교체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강릉시의회 시의원 18명 가운데
시장선거에 도전했던 3선의 강희문 시의장과
4선 이재안 의원은
정당별 시장후보 캠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선근, 신재걸, 김복자, 정광민 의원은
시의원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의원까지 포함하면
현역 시의원 8명이 출마하지 않으며,
출마하는 현역 의원들도 선거구별 경쟁이 치열해
이번 선거에서 강릉시의회 의원 절반 이상이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