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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5-16
고성군이 어렵게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고성 칡소의 사육시설을 확충합니다.
고성군은 지난해 12월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하는 등
고성칡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우선 올해 2억 8천만의 예산을 자부담 50%의 조건으로
칡소 사육농가 두 가구에 대해
우사 2동의 신축비를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입니다.
고성군에서는 현재 28농가에서
300여 마리의 칡소를 키우고 있으며,
5년 전쯤엔 350여 마리에 이르렀지만
최근에 사료 가격의 급등과 한우에 비해
가격이 덜 나가는단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점차 축소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성 칡소의 사육시설을 확충합니다.
고성군은 지난해 12월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하는 등
고성칡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우선 올해 2억 8천만의 예산을 자부담 50%의 조건으로
칡소 사육농가 두 가구에 대해
우사 2동의 신축비를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입니다.
고성군에서는 현재 28농가에서
300여 마리의 칡소를 키우고 있으며,
5년 전쯤엔 350여 마리에 이르렀지만
최근에 사료 가격의 급등과 한우에 비해
가격이 덜 나가는단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점차 축소되고 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