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여름철 산사태 피해 방지 활동 시작

산림청이 산사태 등 재해를 막기 위해
자연재난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산사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주민들에게 위험경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복구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자연재난대책 기간을 오는 10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장마가 오기 전에 사방사업을 완료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