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정식 운행을 시작한
'동해시티투어버스'가
2주째 모든 좌석이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매주 주말과 공휴일, 묵호역을 출발해
망상해수욕장,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별유천지, 추암해변 등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탑승해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하루에 여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시티투어버스는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고,
5월 한 달 동안 이용요금은 1천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