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년 만에 동남아 4개국 관광 홍보 나선다

강원도는
국제 관광과 양양공항 4개국 무사증 재개에 따라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동남아 4개국을 대상으로 특별 세일즈단을 구성해
관광 홍보에 나섭니다.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언론매체와 여행업계, 항공사 관계자를 초청해
'다시 만나는 강원'을 주제로 한
상품 개발 상담회을 엽니다.

6월에는 24일 플라이강원 필리핀 재취항과 연계해
필리핀 박람회에 참가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