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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5-06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무실 유리창을 부순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어제(5) 자정쯤 강릉시 교동
권 원내대표 사무실 건물 1층 출입문을
발로 차고 들어가, 4층에 있는
권 원내대표의 사무실 유리창을 깼습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해있었고,
범행 후 스스로 112에 신고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한편, A씨는 권 원내대표가 지난해 12월
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와 강릉을 방문했을 때
성희롱 관련 의혹이 일었던 여성의 남편으로,
성희롱 의혹 사건은 A씨 부부가
고소 등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아 종결됐습니다.
사무실 유리창을 부순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어제(5) 자정쯤 강릉시 교동
권 원내대표 사무실 건물 1층 출입문을
발로 차고 들어가, 4층에 있는
권 원내대표의 사무실 유리창을 깼습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해있었고,
범행 후 스스로 112에 신고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한편, A씨는 권 원내대표가 지난해 12월
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와 강릉을 방문했을 때
성희롱 관련 의혹이 일었던 여성의 남편으로,
성희롱 의혹 사건은 A씨 부부가
고소 등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아 종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