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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5-06
강릉시의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이
새 정부 국정 과제로 선정됐습니다.
강릉시는 그동안 추진했던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이
해양수산부의 연안 유역 관리와
안전강화를 주요내용으로
공공연안 부지를 확보하는
'해양영토 수호와 지속가능한 해양관리'
시범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사업비 확보와 세부 계획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견소동에서 사천면 산대월리까지
길이 8km, 72만여 제곱미터 면적의 송림지역을 근린공원으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2026년까지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새 정부 국정 과제로 선정됐습니다.
강릉시는 그동안 추진했던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이
해양수산부의 연안 유역 관리와
안전강화를 주요내용으로
공공연안 부지를 확보하는
'해양영토 수호와 지속가능한 해양관리'
시범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사업비 확보와 세부 계획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견소동에서 사천면 산대월리까지
길이 8km, 72만여 제곱미터 면적의 송림지역을 근린공원으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2026년까지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