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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5-05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은 오늘(5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부분의 지자체들은
어린이날 공식 행사를 취소했지만,
강릉 선교장에는 어린이 사생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린이들은 선교장 야외 잔디밭에서
도화지에 선교장과 관련한 그림을 그리고,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실상 해제된 뒤 맞는
첫 황금연휴인 만큼,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곳곳에는
푸른 바다를 보러온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오늘 강원 지역의 한낮 기온은 27도 안팎까지 올라
관광객들은 물놀이를 즐기는 등
초여름 날씨를 만끽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부분의 지자체들은
어린이날 공식 행사를 취소했지만,
강릉 선교장에는 어린이 사생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린이들은 선교장 야외 잔디밭에서
도화지에 선교장과 관련한 그림을 그리고,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실상 해제된 뒤 맞는
첫 황금연휴인 만큼,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곳곳에는
푸른 바다를 보러온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오늘 강원 지역의 한낮 기온은 27도 안팎까지 올라
관광객들은 물놀이를 즐기는 등
초여름 날씨를 만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