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24시간 무료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어린이집 특별활동비를 전액 무료로 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는
영유아 가정에게
육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는 18개 시군에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기존에 있는 곳은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24시간 어린이전문병원을 건립하고
등하교 도우미와 학교보안관 제도를
실질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