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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5-03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다음 주 12~13일로 다가왔지만
강원도교육감 선거
후보군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수 단일화를 추진하던 강원교육발전연구소는
오늘(3일)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들의 잇따른 이탈로 단일화가 어렵다고 보고
신경호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단일화 논의에서 이탈한 유대균, 조백송 예비후보는
별도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진보 진영에서는 강삼영, 문태호 예비후보가
여론조사 방식과 문항에
민주노총 표심 반영 등을 놓고
합의점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교육감 예비후보는 민성숙, 원병관, 최광익 등
8명에 이릅니다.
다음 주 12~13일로 다가왔지만
강원도교육감 선거
후보군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수 단일화를 추진하던 강원교육발전연구소는
오늘(3일)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들의 잇따른 이탈로 단일화가 어렵다고 보고
신경호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단일화 논의에서 이탈한 유대균, 조백송 예비후보는
별도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진보 진영에서는 강삼영, 문태호 예비후보가
여론조사 방식과 문항에
민주노총 표심 반영 등을 놓고
합의점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교육감 예비후보는 민성숙, 원병관, 최광익 등
8명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