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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5-01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열리는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이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6월 영화제 개막에 맞춰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영화제의 주행사 공간인 어울마당에
스크린과 영사기 부스, 암막 시설, 흡음장치
등이 설치되고, 어울마당과 산책길을 연결하는
41m 길이의 계단이 관객 쉼터로 꾸며집니다.
이와함께 송천 벽면 개선과 안내 시설물 정비 등이
이뤄져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환경이 갖춰집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국제 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 이미지
개선사업에 선정돼 추진됐고, 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위드, 시네마'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집니다.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이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6월 영화제 개막에 맞춰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영화제의 주행사 공간인 어울마당에
스크린과 영사기 부스, 암막 시설, 흡음장치
등이 설치되고, 어울마당과 산책길을 연결하는
41m 길이의 계단이 관객 쉼터로 꾸며집니다.
이와함께 송천 벽면 개선과 안내 시설물 정비 등이
이뤄져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환경이 갖춰집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국제 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 이미지
개선사업에 선정돼 추진됐고, 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위드, 시네마'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