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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4-29
6월 지방선거를 한 달여 가량 남겨두고
각 정당의 후보 공천을 받은 현직 시장, 군수들이
본격적인 선거 운동 체제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영동지역과 태백,정선에서
정당 후보공천을 받은 시장군수 6명 가운데
현재까지 김양호 삼척시장과 류태호 태백시장,
함명준 고성군수 등 3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현직을 사퇴했습니다.
심규언 동해시장과 최승준 정선군수는 다음 주에,
김진하 양양군수는 공식 후보 등록 기간에 맞춰
사퇴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직 시장군수가 사퇴한 지자체는
부단체장 권한 대행 체제로 전환됩니다.
각 정당의 후보 공천을 받은 현직 시장, 군수들이
본격적인 선거 운동 체제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영동지역과 태백,정선에서
정당 후보공천을 받은 시장군수 6명 가운데
현재까지 김양호 삼척시장과 류태호 태백시장,
함명준 고성군수 등 3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현직을 사퇴했습니다.
심규언 동해시장과 최승준 정선군수는 다음 주에,
김진하 양양군수는 공식 후보 등록 기간에 맞춰
사퇴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직 시장군수가 사퇴한 지자체는
부단체장 권한 대행 체제로 전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