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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4-29
고성군이 동해북부선 건설 공사에
화진포 신호장을 화진포역사로 변경하기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을 자체 추진합니다.
5천만 원의 추가 경정 예산을 확보해
8월까지 화진역 설치를 위한 현황 조사와
기술적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고
정거장 위치 비교 분석과 경제성 조사,
사업비 추정 등의 용역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북부권 호반리조트 조성과
해양누리길, 백섬 수직엘리베이터 사업 등
연계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 등을 위해서
신호장이 아닌
역사가 설치돼야 한다는 당위성을 제시하고
관계기관을 설득한다는 방침입니다.
화진포 신호장을 화진포역사로 변경하기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을 자체 추진합니다.
5천만 원의 추가 경정 예산을 확보해
8월까지 화진역 설치를 위한 현황 조사와
기술적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고
정거장 위치 비교 분석과 경제성 조사,
사업비 추정 등의 용역을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북부권 호반리조트 조성과
해양누리길, 백섬 수직엘리베이터 사업 등
연계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 등을 위해서
신호장이 아닌
역사가 설치돼야 한다는 당위성을 제시하고
관계기관을 설득한다는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