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2-04-27
도내 재택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가
증상이 나빠졌을 때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의원이 108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 10곳, 속초 7곳,
삼척.태백 각각 4곳, 동해 3곳,
고성.양양 각각 2곳, 정선 1곳입니다.
정부는 오늘(27)부터 네이버와 카카오 검색창에서
대면 진료가 가능한
가까운 외래진료센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전 예약 후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강릉 308명, 동해 115명,
속초 109명 등 모두 2,194명이며
누적 확진자 수는 47만 명을 넘었습니다.
증상이 나빠졌을 때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의원이 108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 10곳, 속초 7곳,
삼척.태백 각각 4곳, 동해 3곳,
고성.양양 각각 2곳, 정선 1곳입니다.
정부는 오늘(27)부터 네이버와 카카오 검색창에서
대면 진료가 가능한
가까운 외래진료센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전 예약 후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강릉 308명, 동해 115명,
속초 109명 등 모두 2,194명이며
누적 확진자 수는 47만 명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