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2022년 어촌특화 역량강화 기초마을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평창군과 평창송어양식어업계는
송어특화마을 조성을 위한 공모를 신청했고,
이번 선정으로 올해 국비를 지원받아
역량 강화 교육과 선진지 견학,
마을 생산 상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판매,
상표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창은 송어의 탄생지로
송어양식이 57년째 이뤄지고 있으며,
그동안 활어 판매만 고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번 관광 상품화와 가공제품 개발 등을 통해
소득 창출 다원화를 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