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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4-20
광역의원에 이은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에 따라
영동지역 기초의원 선거구에서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강원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 위원회의
최종 의결안에 따르면,
강릉시 가선거구와 나선거구가
내곡동과 강남동 중심으로 분리되면서
의원정원이 가선거구 2석, 나선거구는 3석이 됐습니다.
나머지 선거구의 행정구역에도 변화가 있는 가운데
바선거구의 의원정원은 2석에서 3석으로 늘었습니다.
태백에서는 가선거구에 기존 나선거구 지역이었던
구문소동과 철암동이 편입됐고
속초에서는 대포동이 가선거구로 편입되면서
나선거구가 조양동과 노학동으로 조정됐습니다.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은 이달말 도의회 의결을 거쳐
5월 6일 공포될 예정입니다.
영동지역 기초의원 선거구에서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강원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 위원회의
최종 의결안에 따르면,
강릉시 가선거구와 나선거구가
내곡동과 강남동 중심으로 분리되면서
의원정원이 가선거구 2석, 나선거구는 3석이 됐습니다.
나머지 선거구의 행정구역에도 변화가 있는 가운데
바선거구의 의원정원은 2석에서 3석으로 늘었습니다.
태백에서는 가선거구에 기존 나선거구 지역이었던
구문소동과 철암동이 편입됐고
속초에서는 대포동이 가선거구로 편입되면서
나선거구가 조양동과 노학동으로 조정됐습니다.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은 이달말 도의회 의결을 거쳐
5월 6일 공포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