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째 확진자 감소세, 오늘 3천 명대

동해시가 기업 활동의 규제와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2022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동해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하고 기업 사정에 맞지 않는 지원 기준과 민원 처리 시에 과도한 서류 요구 등 기업 활동에 불합리한 규제 상담을 원하…

동해 지역 산불 이재민들이 임시 조립 주택과 임대 주택 입주를 마쳤습니다. 지난달 5일 발생한 산불로 동해 지역에서는 모두 73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해 거처를 마련한 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46가구 가운데 24가구가 임시 조립 주택, 22가구가 임대 주택에…

동해신항과 북평공단을 연결하는 진입도로 건설 공사가 추진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030년까지 1조 7천억 원을 들여 동해신항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북평산업단지에서 동해신항을 연결하는 길이 0.76km, 폭 23m의 왕복 4차선 보조 간선도로 …

[앵커] 동해·묵호항은 수십 년 동안 분진과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화물을 취급하면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동해시가 이런 피해를 제어할 수 있는 제도인 항만대기질 관리구역에 동해·묵호항을 포함시켜 줄 걸을 정부에 요구하…

러시아 교민을 태우고 동해항에 입항한 뒤 정기 검사에 들어간 이스턴드림호를 대신해 한러일 정기 항로에 대체 선박이 투입됩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오늘(14) 오후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를 출항한 썬리오호는 내일 동해항에 입항해 이스턴드림호를 대신해 …

동해시가 올해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역 관광 이해 관계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전문 조직입니다. 동해시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