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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4-19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 시설을 새로 단장했습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매달 실시하는 시설물 안전검점 결과에 따라,
최근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의 기계실 바닥 방수와
외부 벽체 도색 등 환경 개선을 마치고,
승객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동해항에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일본 마이즈루 노선의 국제항로가 있지만
코로나 19 탓에
승객없이 화물만 수송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 시설을 새로 단장했습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매달 실시하는 시설물 안전검점 결과에 따라,
최근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의 기계실 바닥 방수와
외부 벽체 도색 등 환경 개선을 마치고,
승객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동해항에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일본 마이즈루 노선의 국제항로가 있지만
코로나 19 탓에
승객없이 화물만 수송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