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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4-18
6.1 지방선거에서 강릉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당별 후보자들이 단일화하며
후보군이 좁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위호진 후보가 이재안 후보를 지지하고 사퇴하면서
김중남, 이재안 후보의 양자구도가 됐는데,
신규 후보영입과 전략공천 등 변수가 남았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강희문 후보가 김홍규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해
김한근, 김홍규, 심영섭 후보의 3자 구도속에서
최총 후보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의당에서는 임명희 강릉시위원장이
첫 40대 여성 후보자를 자처하며 강릉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당별 후보자들이 단일화하며
후보군이 좁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위호진 후보가 이재안 후보를 지지하고 사퇴하면서
김중남, 이재안 후보의 양자구도가 됐는데,
신규 후보영입과 전략공천 등 변수가 남았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강희문 후보가 김홍규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해
김한근, 김홍규, 심영섭 후보의 3자 구도속에서
최총 후보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의당에서는 임명희 강릉시위원장이
첫 40대 여성 후보자를 자처하며 강릉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