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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4-14
오미크론 유행으로 정점을 찍었던
강원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3월 마지막 주 1만 150명이던
하루 평균 확진자는
4월 첫주 8천 103명으로 줄었고
이번 주엔 평균 6천 84명까지 줄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같은
대규모 유행이 발생할 위험은 낮아졌지만
소규모 유행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하고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과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발표합니다.
한편 오늘 오후 6시 기준
강릉 442명, 동해 180명, 속초 149명 등
모두 3,265명이 새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가 436,777명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3월 마지막 주 1만 150명이던
하루 평균 확진자는
4월 첫주 8천 103명으로 줄었고
이번 주엔 평균 6천 84명까지 줄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같은
대규모 유행이 발생할 위험은 낮아졌지만
소규모 유행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하고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과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발표합니다.
한편 오늘 오후 6시 기준
강릉 442명, 동해 180명, 속초 149명 등
모두 3,265명이 새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가 436,777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