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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4-14
오는 6월부터 양양국제공항에서
국제선이 다시 운항할 예정인 가운데,
강원도가 지난 2020년 말 중단됐던
양양공항에 대한
무비자 입국 허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강원산림엑스포와 강릉 세계합창대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리핀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
아시아 4개국을 대상으로
양양공항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법무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몽골은 이번에 처음
무비자 입국 허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허가국에서 5명 이상 단체관광객이
양양공항을 통해 들어올 때
비자 없이 최대 15일간
국내에 머물 수 있습니다.
국제선이 다시 운항할 예정인 가운데,
강원도가 지난 2020년 말 중단됐던
양양공항에 대한
무비자 입국 허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강원산림엑스포와 강릉 세계합창대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리핀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
아시아 4개국을 대상으로
양양공항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법무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몽골은 이번에 처음
무비자 입국 허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허가국에서 5명 이상 단체관광객이
양양공항을 통해 들어올 때
비자 없이 최대 15일간
국내에 머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