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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4-13
강원도와 고성군이 민간기업 3곳과 함께
고성 해양심층수 산업 클러스터,
일명 '자연드림파크'를 조성하기로 하고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와 고성군, 3개 기업은 2025년까지
고성군 일대 66만㎡에 모두 3천억 원을 투자해
'고성 해양심층수 산업 클러스터',
일명 '자연드림파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자연드림파크'엔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주류, 간장, 젓갈류 제조업체가 들어올 산업단지와,
관광휴양시설과 생활치료센터가 들어설 치유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천 명 가량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원도는 현재 3곳의 사업 후보지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성 해양심층수 산업 클러스터,
일명 '자연드림파크'를 조성하기로 하고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와 고성군, 3개 기업은 2025년까지
고성군 일대 66만㎡에 모두 3천억 원을 투자해
'고성 해양심층수 산업 클러스터',
일명 '자연드림파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자연드림파크'엔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주류, 간장, 젓갈류 제조업체가 들어올 산업단지와,
관광휴양시설과 생활치료센터가 들어설 치유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천 명 가량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원도는 현재 3곳의 사업 후보지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