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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4-12
전국에서 모은 동해안 산불 피해 성금이
7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 피해 이재민들에게
일부 성금이 우선 지급됩니다.
==================
도내 정당마다 지방선거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열기가 뜨겁습니다.
유권자의 눈높에 맞는 옥석 가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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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8시간 가량 전기가 끊겼습니다.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
비닐 쓰레기가 많이 버려지고 있지만,
재활용률은 저조합니다.
소각 처리도 쉽지 않아
그대로 묻히는 비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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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 피해 이재민들에게
일부 성금이 우선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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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정당마다 지방선거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열기가 뜨겁습니다.
유권자의 눈높에 맞는 옥석 가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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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8시간 가량 전기가 끊겼습니다.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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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쓰레기가 많이 버려지고 있지만,
재활용률은 저조합니다.
소각 처리도 쉽지 않아
그대로 묻히는 비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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