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도내 비정규직 비율 전국 최고..노동조건 개선 촉구

양양군이 산림 재해를 막기 위해 올해 사방댐 3곳을 새로 건설합니다. 사방댐은 모두 7억 5천만 원을 들여, 현북면 말곡리와 서면 논화리, 서면 장승리 등 3곳에 오는 6월까지 새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양양군은 장마철 전에 공사를 마쳐 산사태…

양양군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전기 이륜차와 전기 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올해 전기 이륜차 지원 대수는 11대로, 차량 규모에 따라 93만 원에서 330만 원까지, 전기 자동차의 경우, 73대를 대상으로 …

양양군이 쌀 재배면적을 줄이고 콩과 같은 밭작물 재배 확대를 추진합니다. 지난해 쌀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과 정부의 감축 정책에 따라, 양양군은 올해 목표 쌀 재배면적을 지난해보다 69ha 적은, 1,609ha로 잡았습니다. 양양군은…

양양군이 올해부터 태어난 신생아에게 200만 원 상당의 '첫 만남 이용권'을 국민행복카드로 추가 지급합니다. 양양군은 기존에 자체 지급하던 100만 원의 현금 축하금과 1년간 첫째아 월 10만 원, 둘째아 월 20만 원, 셋째아 월 30만 원씩,…

양양군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군유 재산 사용료와 대부료를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양양군은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 2020년 5월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군유 재산 임대료 감면 방안을 시행해 왔는데, 2020년…

양양군이 깨끗한 어장 환경 보전을 위해 어장 정화와 정비를 추진합니다. 대상 어장은 10곳이며, 현북면 하광정리 지선 11.25헥타르는 내년 6월 말까지, 강현면 물치 지선 등 295헥타르는 올해 안에 어장 정화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양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