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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4-06
양양군이 올해부터 태어난 신생아에게
200만 원 상당의 '첫 만남 이용권'을
국민행복카드로 추가 지급합니다.
양양군은
기존에 자체 지급하던 100만 원의 현금 축하금과
1년간 첫째아 월 10만 원, 둘째아 월 20만 원,
셋째아 월 30만 원씩,
넷째 이상 3년간 월 50만 원씩 지급하던
출산 장려금에 더해
200만 원 상당의 '첫 만남 이용권'을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추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2007년
출산장려금 지급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올해로 15년째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지난 2012년 지급 인원이
1693명으로 정점에 달한 뒤
해마다 줄면서 지난해엔 1062명까지 감소했습니다.
200만 원 상당의 '첫 만남 이용권'을
국민행복카드로 추가 지급합니다.
양양군은
기존에 자체 지급하던 100만 원의 현금 축하금과
1년간 첫째아 월 10만 원, 둘째아 월 20만 원,
셋째아 월 30만 원씩,
넷째 이상 3년간 월 50만 원씩 지급하던
출산 장려금에 더해
200만 원 상당의 '첫 만남 이용권'을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추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2007년
출산장려금 지급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올해로 15년째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지난 2012년 지급 인원이
1693명으로 정점에 달한 뒤
해마다 줄면서 지난해엔 1062명까지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