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정규직 채용과 유지를 위한
강원형 취직사회책임제, '333자금' 신청이
6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정규직 1명을 신규 채용하면
3천만 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3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30%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333자금'은
3월 말까지
도내 3,749개 업체가 1,834억 원을 신청해
2,591개 업체에 1,210억 원의
보증서가 발급됐습니다.
자금 신청은 정규직 채용 후
2개월을 유지한 뒤 가능하기 때문에
4월 말까지 채용을 마치고 신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