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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4-03
속초시 설악동 재건사업이
주민들을 상대로 최종보고회까지 마쳐
올해 하반기 착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속초시는 지난 1일 설악동 주민들을 상대로
최종보고회를 열고
설악온천마을 족욕 쉼터 조성 사업을 비롯한
설악동 재건사업의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속초시는 2024년까지
국비 132억 원 등 모두 264억 원을 들여
족욕 쉼터와 스카이워크 출렁다리,
산책로, 소공원 등을 만들며
주민 의견을 최종 검토한 뒤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민들을 상대로 최종보고회까지 마쳐
올해 하반기 착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속초시는 지난 1일 설악동 주민들을 상대로
최종보고회를 열고
설악온천마을 족욕 쉼터 조성 사업을 비롯한
설악동 재건사업의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속초시는 2024년까지
국비 132억 원 등 모두 264억 원을 들여
족욕 쉼터와 스카이워크 출렁다리,
산책로, 소공원 등을 만들며
주민 의견을 최종 검토한 뒤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