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ABC News)
이탈리아 고대 도시인 폼페이 거리를 감시하기 위해서 로봇 강아지가 이용된다고 합니다.
네 발 달린 강아지 로봇이 360도 촬영 가능한 카메라를 장착하고 폼페이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안전이나 구조물에 이상이 있는지, 유물을 훔쳐가는 도굴꾼이 있는지 감시하는데요,
여기에 드론까지 추가로 투입되어, 지상과 공중에서 동시에 24시간 폼페이 거리를 감시하고 확인한다고 하네요.
만약 우리 동네에 이런 로봇 강아지가 돌아다니는 모습을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이탈리아 고대 도시인 폼페이 거리를 감시하기 위해서 로봇 강아지가 이용된다고 합니다.
네 발 달린 강아지 로봇이 360도 촬영 가능한 카메라를 장착하고 폼페이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안전이나 구조물에 이상이 있는지, 유물을 훔쳐가는 도굴꾼이 있는지 감시하는데요,
여기에 드론까지 추가로 투입되어, 지상과 공중에서 동시에 24시간 폼페이 거리를 감시하고 확인한다고 하네요.
만약 우리 동네에 이런 로봇 강아지가 돌아다니는 모습을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출근한 김에 하나 올려봤어요.
점심때 먹으려고 삼각김밥 사왔는데요,
이제 앞으로는 삼각김밥 사진 안올리려고요.
삼각김밥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