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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3-31
도지사와 교육감, 시장, 군수 등
도내 공직자 170여 명의 재산변동 사항이 공개됐습니다.
정부와 강원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 관보 등에 공개한 자료를 보면,
최문순 도지사는 16억 3천여만 원으로,
전년도보다 1억 8천여만 원 늘었으며,
민병희 교육감은 전년보다 1억 3천여만 원 늘어난
7억 3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최근 구정면 부동산 매매 건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감한근 강릉시장은 6억여 원,
김양호 삼척시장 4억여 원,
김철수 속초시장 7억여 원,
심규언 동해시장 7억 6천여만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태양광 사업으로 채무가 쌓여
2억 9천여만 원이 줄어든 5천 3백여만 원,
최승준 정선군수 5억 3천여만 원,
함명준 고성군수 3억 8천여만 원,
김진하 양양군수가 3억 4천여만 원 등입니다.
도내 공직자 170여 명의 재산변동 사항이 공개됐습니다.
정부와 강원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 관보 등에 공개한 자료를 보면,
최문순 도지사는 16억 3천여만 원으로,
전년도보다 1억 8천여만 원 늘었으며,
민병희 교육감은 전년보다 1억 3천여만 원 늘어난
7억 3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최근 구정면 부동산 매매 건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감한근 강릉시장은 6억여 원,
김양호 삼척시장 4억여 원,
김철수 속초시장 7억여 원,
심규언 동해시장 7억 6천여만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태양광 사업으로 채무가 쌓여
2억 9천여만 원이 줄어든 5천 3백여만 원,
최승준 정선군수 5억 3천여만 원,
함명준 고성군수 3억 8천여만 원,
김진하 양양군수가 3억 4천여만 원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