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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3-30
강릉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강릉수력발전소 발전 재개를 위한
공론화에 나섭니다.
강릉시와 한수원은 남대천 오염문제로
지난 2001년 이후 가동이 중단된
강릉수력에 대한 공론화 협약을 체결하고,
도암댐 현황과 수질오염 해결 능력,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말
사회갈등조정위원회의 공론화 필요 의견 권고에 따라,
협의의 장을 마련했으며
한수원은 다음 달부터
강릉지역 주민자치협의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강릉수력발전소 발전 재개를 위한
공론화에 나섭니다.
강릉시와 한수원은 남대천 오염문제로
지난 2001년 이후 가동이 중단된
강릉수력에 대한 공론화 협약을 체결하고,
도암댐 현황과 수질오염 해결 능력,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말
사회갈등조정위원회의 공론화 필요 의견 권고에 따라,
협의의 장을 마련했으며
한수원은 다음 달부터
강릉지역 주민자치협의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