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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3-30
동해안 최북단 황금어장인 저도어장에서
4월 6일부터 조업이 시작됩니다.
올해는 고성군 현내면 어선 80척과
고성군 112척 등 192척이 올해 말까지
저도어장 조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저도어장은 지난 1972년 4월 1일 처음 개방된 이후
해마다 4월부터 12월까지 조업하고 있으며
문어와 해삼, 홍합, 해조류, 게 등
다양한 어패류를 어획해
연간 25억 원 가량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해엔 58억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강원도 어업지도선과 속초해경 해경정,
해군 고속정 등 모두 6척이 배치돼
어업인들의 안전 조업을 도울 예정입니다.
4월 6일부터 조업이 시작됩니다.
올해는 고성군 현내면 어선 80척과
고성군 112척 등 192척이 올해 말까지
저도어장 조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저도어장은 지난 1972년 4월 1일 처음 개방된 이후
해마다 4월부터 12월까지 조업하고 있으며
문어와 해삼, 홍합, 해조류, 게 등
다양한 어패류를 어획해
연간 25억 원 가량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해엔 58억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강원도 어업지도선과 속초해경 해경정,
해군 고속정 등 모두 6척이 배치돼
어업인들의 안전 조업을 도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