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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3-25
강릉시 구정면 사회단체가
개발사업의 부동산 특혜 의혹을 제기한
정의당 강릉시위원회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구정면 주민 20여 명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북부선과 연계한 물류단지 조성과
스마트 축산 등의 개발사업은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한 것이라며
정의당은 희망을 꺾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주민들은 무책임한 의혹제기를 중단하고
정의당이 또다시 구정면 발전을 가로막은 행동을 하면 지역주민 전체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발사업의 부동산 특혜 의혹을 제기한
정의당 강릉시위원회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구정면 주민 20여 명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북부선과 연계한 물류단지 조성과
스마트 축산 등의 개발사업은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한 것이라며
정의당은 희망을 꺾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주민들은 무책임한 의혹제기를 중단하고
정의당이 또다시 구정면 발전을 가로막은 행동을 하면 지역주민 전체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