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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3-25
6.25 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 사건
피해자와 가족들에 대한
증언 채록 사업이 추진됩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피해자와 참고인들의 고령화로 증언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어
증언 채록의 시급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모두 3억 6천만 원을 들여 전국 시.도와 함께
증언 채록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사업 대상을 선정해
6월까지 연구용역에 착수한 뒤
올해 안에 최종 보고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입니다.
한편, 진화위는 민간인 학살 사건과 별도로
강원도와 함께 납북 귀환 어부 피해자들을 위한
채록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피해자와 가족들에 대한
증언 채록 사업이 추진됩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피해자와 참고인들의 고령화로 증언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어
증언 채록의 시급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모두 3억 6천만 원을 들여 전국 시.도와 함께
증언 채록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사업 대상을 선정해
6월까지 연구용역에 착수한 뒤
올해 안에 최종 보고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입니다.
한편, 진화위는 민간인 학살 사건과 별도로
강원도와 함께 납북 귀환 어부 피해자들을 위한
채록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