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산물 재배 농가의 시름이 깊습니다.
송이를 포함해 대부분 작물이 사라져 생계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역대 최다 인원을 경신했습니다.
보건당국의 최고 예상치도 넘어섰습니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고성군이 남북관계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평화사업의 지속 여부도 관심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를 새로 뽑게 되면서
정당별 공천 경쟁이 뜨겁습니다.
국민의 힘은 반드시 탈환한다는 각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