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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3-22
동절기 휴항과 경영상 어려움에 따른
무기한 휴업 등으로 운항하지 않았던
강릉-울릉과 묵호-울릉 간 연안 여객선이
항로 운항을 재개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오는 25일 강릉-울릉 항로 여객선이
올해 첫 운항을 시작하고,
1년 반 정도 휴업에 들어갔던
묵호-울릉 항로 여객선도
다음 달 15일 운항을 재개합니다.
한편, 기존에 2척이던 강릉-울릉 항로 여객선은
울릉-독도 전용 항로에 1척을 투입하면서,
1척으로 줄고,
묵호-울릉 항로에서도 1척이 매각돼
1척만 운항할 예정입니다.
무기한 휴업 등으로 운항하지 않았던
강릉-울릉과 묵호-울릉 간 연안 여객선이
항로 운항을 재개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오는 25일 강릉-울릉 항로 여객선이
올해 첫 운항을 시작하고,
1년 반 정도 휴업에 들어갔던
묵호-울릉 항로 여객선도
다음 달 15일 운항을 재개합니다.
한편, 기존에 2척이던 강릉-울릉 항로 여객선은
울릉-독도 전용 항로에 1척을 투입하면서,
1척으로 줄고,
묵호-울릉 항로에서도 1척이 매각돼
1척만 운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