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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3-18
삼척시가
탄광지역에 거주하는
재가진폐재해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2억 4천여만 원의 사업비로
도계읍에 거주하는 미취업자 가운데
소득, 재산 기준에 맞는 27명을 모집하며
재가진폐재해자나 배우자가 1순위,
일반 주민은 2순위로 선발합니다.
일자리 참여자로 선발되면
다음 달부터 5개월 간
도계 유리나라.나무나라 등
환경 정비와 철도건널목 안전 관리,
주요 도로변 환경 관리 등을 실시합니다.
탄광지역에 거주하는
재가진폐재해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2억 4천여만 원의 사업비로
도계읍에 거주하는 미취업자 가운데
소득, 재산 기준에 맞는 27명을 모집하며
재가진폐재해자나 배우자가 1순위,
일반 주민은 2순위로 선발합니다.
일자리 참여자로 선발되면
다음 달부터 5개월 간
도계 유리나라.나무나라 등
환경 정비와 철도건널목 안전 관리,
주요 도로변 환경 관리 등을 실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