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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3-15
오늘도 산불 피해 현장에서는
긴급 복구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를 포함한
여야 정치인들도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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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열흘 가량 이어진 산불때문에
송이 산지가 폐허로 변했습니다.
송이 산지는 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주민들이 생계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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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임산부와 소아 확진자들이
진료를 받을 의료시설이 없어
애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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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직 도의원들이
대거 시장 군수에 도전하면서
의정 공백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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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복구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를 포함한
여야 정치인들도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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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열흘 가량 이어진 산불때문에
송이 산지가 폐허로 변했습니다.
송이 산지는 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주민들이 생계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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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임산부와 소아 확진자들이
진료를 받을 의료시설이 없어
애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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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직 도의원들이
대거 시장 군수에 도전하면서
의정 공백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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